지옥의 파이널 반에서는 연속적인 시험으로 나마의 루틴을 형성하고, 수능에 대한 긴장감을 완화하면서 변화된 입시에 빠르게 적용하도록 지도한다. 또한 반복된 실전 연습을 통해 실수를 줄이고 본인의 실력을 발휘하도록 도와준다.

매일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모의고사에 응시하며, 당일에 선생님의 해설 강의를 들은 후 질의응답을 통해 오답 문제를 해결하고 복습한다. 이후 오답노트를 정리하고 검사 받으면서 약점을 철저하게 보완할 수 있다.

관계자는 “평소 성적이 우수하다고 해도 취약한 부분이 있고, 실전에서 실수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고득점을 노리고 있다면 지옥의 파이널 커리큘럼을 통해 아는 것은 확실히 하고 모르는 것을 정리하여 목표를 이루기 바란다.”라고 전했다.